매각 상담을 시작하면 매수자 쪽에서 서류를 요구합니다. 그때부터 하나씩 찾기 시작하면 몇 주가 그냥 갑니다. 그사이 매수자는 다른 매물을 봅니다.
서류가 갖춰진 발전소는 더 빨리, 더 좋은 조건에 팔립니다. 미리 준비하실 것을 정리했습니다.
1. 사업 관련 서류
- 발전사업허가증
- 개발행위허가서 (해당하는 경우)
- 사용전검사확인증
- 전기안전관리 대행 계약서
2. 토지·건물 서류
- 토지 등기부등본 · 토지대장 · 지적도
- 건축물대장 (건물 지붕형인 경우)
- 임차 부지라면 임대차계약서와 잔여 기간 — 매수자가 가장 먼저 보는 항목입니다
3. 수익 관련 서류
여기가 가격을 정합니다.
- 최근 3년 발전량 자료 (월별)
- SMP·REC 정산 내역
- 장기계약(고정가격계약·한국형 FIT) 계약서와 잔여 기간
- 공급인증서 발급 이력
계약 잔여 기간은 매매가에 직접 반영됩니다. 20년 계약 중 3년 남은 발전소와 15년 남은 발전소는 같은 용량이라도 값이 다릅니다.
4. 설비 이력
- 준공 도면·설비 사양서 (모듈·인버터 제조사와 모델)
- 고장·수리 이력
- 최근 점검 보고서
수리 이력은 감추는 것보다 정리해서 보여주는 편이 낫습니다. 관리가 되고 있었다는 증거로 읽힙니다.
5. 금융·세무
- 대출 잔액과 조건 (승계 가능 여부)
- 근저당 설정 내역
- 부가세·소득세 신고 이력
매각 전에 정리해두면 좋은 것
서류는 아니지만 값에 영향을 줍니다.
- 예초 — 풀이 무성한 현장 사진은 관리 부실로 읽힙니다
- 모듈 청소 — 발전량 수치가 실제로 달라집니다
- 현장 사진 — 맑은 날 오전에 촬영. 전경·모듈·인버터·접속함
혼자 판단하기 어려운 부분
양도소득세, 부가세 처리, 대출 승계 조건은 조건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집니다. 계약 전에 세무·법무 상담을 받아보시는 편이 낫습니다. 발전소마켓에서 매각·세무·법무를 각각 무료로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.